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이다현(24)이 일본 여자배구 SV리그에서 차기 시즌을 보낸다.
흥국생명은 "이다현이 2026-2027시즌 일본 SV리그 NEC 레드로케츠 가와사키로 임대 이적한다"고 30일 밝혔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팀의 핵심 전력이자 여자배구 국가대표인 이다현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이번 임대를 결정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에서 쌓은 경험이 선수 개인의 기량 향상은 물론 팀 경쟁력 강화와 한국 여자배구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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