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 내 정비사업 기간 단축을 지원하기 위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을 마무리하고 본사업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SH는 올해 시범사업 대상지를 포함해 7개 이상 사업지의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을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매년 10개 이상 사업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참여를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기간 단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비사업 기간 단축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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