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7월 1일 0시를 기해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기존 '경계'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한 단계 낮추고 천연가스 위기경보는 해제한다.
정부는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원유와 천연가스의 수급 불안이 커지자 단계적으로 위기경보를 상향 조정해 대응해 왔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완전히 해제될 때까지 수급과 가격 동향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향후 중동 지역 상황이 정상화되더라도 도입선 다변화와 비축 역량 강화 등 공급망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원안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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