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이끈 ‘수장’ 홍 감독의 마지막 귀국길은 씁쓸한 침묵만 남았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북중미 월드컵서 브라질에 패해 짐을 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반응은 달랐다.
모리야스 감독은 브라질전 후 팬들에게 90도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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