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생, 플랫폼 노동자, 예술인 등 사회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오는 9월까지 '고용·산재보험 가입 촉진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초단시간 근로자와 N잡러 등을 위해 고용보험 가입 기준을 근로시간에서 소득기준으로 바꾸는 내용이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고용·산재보험은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누려야 할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라며 "이번 가입 촉진 기간을 통해 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존중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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