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해외에서 구매한 비만치료제를 국내로 반입하려다 세관에서 통관이 보류된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반입 경로를 살펴보면 올해 국제우편 통관보류 2940건 가운데 2811건(95.6%)이 인도발로 확인됐으며, 일본 70건(2.4%), 카자흐스탄 47건(1.6%), 중국 7건(0.2%)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여행자휴대품 통관보류 건수는 501건으로 집계됐으며, 국가별로는 일본발이 319건(63.7%)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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