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리더십 시대 끝났다...허영호 LG이노텍 전 사장 '조직은 어떻게 강해지는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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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리더십 시대 끝났다...허영호 LG이노텍 전 사장 '조직은 어떻게 강해지는가' 출간

그러나 30년 넘게 정체의 늪에 빠져 있던 소규모 부품회사 LG이노텍을 연 매출 5조 원의 글로벌 기업 반열에 올려놓았던 허영호 전 사장의 생각은 다르다.

29일 출판사 클라우드 나인은 신간 '조직은 어떻게 강해지는가'가 허 전 사장이 한국 제조업 현장에서 평범한 구성원들과 함께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며 완성한 인간 존중 경영의 생생한 기록이자 철학이라고 밝혔다.

저자는 리더가 갖춰야 할 세 가지 확신으로 △조직의 힘에 대한 믿음 △구성원의 잠재력에 대한 믿음 △리더의 역할에 대한 재정의를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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