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담합? 中 대체재?”…반도체 고점론에 “견제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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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담합? 中 대체재?”…반도체 고점론에 “견제구일 뿐”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을 둘러싼 고객사들의 견제가 본격화하고 있지만, 국내 반도체 업황의 상승 사이클을 꺾을 정도의 변수는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가격 담합 의혹과 중국 반도체 대체론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으나, 실제 수급 구조를 바꿀 만한 대안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류 연구원은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소규모 물량 수출 가능성은 상존하지만, 메모리 반도체 수급에 유의미한 변화가 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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