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택스위키' 도입…"취득세 민원 처리시간 80%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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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택스위키' 도입…"취득세 민원 처리시간 80% 단축"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복잡한 취득세 민원을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하고자 인공지능(AI) 기반의 세무 실무지식 플랫폼인 '강남형 택스위키'(G-TaxWiki)를 구축·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담당자가 택스위키에 핵심 쟁점이나 메모를 입력하면 AI가 검토보고서와 민원 답변 초안을 작성해 준다.

조성명 구청장은 "취득세 민원은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돼 있어 빠른 처리만큼이나 정확성과 책임성이 중요하다"며 "강남형 택스위키를 통해 담당자의 경험과 지식을 조직 전체가 공유하고, AI의 속도에 공무원의 전문성을 더해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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