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진보세력을 이끌 리더로 어느 인물이 적합한가'라는 한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에서, 6.3 대구시장 선거에서 석패한 김부겸 전 총리가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자 (시사IN) 온라인판 기사에 따르면, 이 매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10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진보 리더' 선호도는 김부겸 14%, 김민석 11%, 강훈식 10% 등이 두 자릿수 응답율을 기록했다.
60대 남성 응답자 28%가 김 전 총리를 차기 진보 리더로 꼽았다"며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세종·충청·광주·전라를 제외한 전역에서 김 전 총리가 1위로 나타났고, 특히 대구·경북에서는 응답자의 31%가 그를 차기 리더로 선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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