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직접구매(직구)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 샌들과 완구, 모자 등이 국내 안전 기준에 미달해 서울시가 해당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중국 직구 온라인 플랫폼(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품 21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5개 제품이 산업통상부가 고시한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2개 제품은 메인 소재, 장식, 깔창 가죽 등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 대비 최대 284.6배 초과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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