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포커스]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 자폐·ADHD 위험 높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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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커스]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 자폐·ADHD 위험 높이지 않는다"

임신 중 통증·발열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이 자녀의 자폐스펙트럼장애(ASD)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일반적인 코호트 분석에서는 타이레놀과 ASD·ADHD 위험 증가 간 연관성이 관찰됐지만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없는 임신 전 복용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이 형제자매 비교 연구에서는 임신 중 타이레놀 사용과 ASD 또는 ADHD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근거를 찾지 못했다며 기존 연구에서 보고된 연관성은 약물 자체보다 가족 내 공통 요인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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