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성향이 강한 미국 콜로라도주(州)에서 민주당 예비선거(프라이머리·경선)을 앞두고 정계 경험이 없는 20대 이민자 출신 민주사회주의자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29일(현지시간) 제1선거구 민주당 예비경선에서 변호사 출신 멜락 키로스(29)가 15선 하원의원인 다이애나 디겟(68)과 연방 하원의원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고 보도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요즘 미국 민주당 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민주사회주의자(DSA) 진영 인사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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