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불균형 문제로 대립 수위를 높이고 있는 유럽연합(EU)과 중국이 오는 10월을 양측의 무역 갈등을 풀기 위한 시한으로 설정했다.
셰프초비치 집행위원과 왕원타오 부장의 이날 만남은 중국과의 무역에서 막대한 적자를 보고 있는 EU가 중국을 향한 무역 장벽을 높이려 하고, 중국은 이에 보복을 천명하며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시점에 이뤄졌다.
하루 10억 유로(약 1조7천억원)꼴로 대중국 무역에서 적자가 쌓이자 EU에서는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최근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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