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브라질에 한 방을 꽂아넣었다.
일본은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물보충 휴식) 직후인 전반 29분 미드필더 사노 가이슈가 상대 볼 가로채기 뒤 하프라인부터 20여m를 드리블한 다음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한 것이 브라질 골문 왼쪽 하단을 갈라 0-0 균형을 깨트리는 선제골로 연결됐다.
일본은 브라질의 공세에 맞서 강한 수비를 펼치다가 역습을 펼쳤는데 사노가 한 건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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