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전문 기업 밸로프가 주주가치 제고와 자본시장 내 정당한 기업가치 평가를 위해 지난 5월 매입한 자사주 전량 소각이라는 강력한 주주환원 카드를 꺼내 들었다.
최근 자본시장 내에서 단순 자사주 매입 후 처분 리스크에 대한 주주들의 피로감이 높은 상황에서, 밸로프의 이번 '즉시 소각' 행보는 약속을 이행하는 진정성 있는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신재명 밸로프 대표이사는 “이번 자사주 소각 단행은 매입 당시 자본시장 및 신뢰해 준 주주분들께 드린 약속을 타임라인에 맞춰 명확히 실행에 옮긴 것”이라며 “향후에도 잉여현금흐름(FCF) 기반의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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