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을 발표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후임으로 유력한 앤디 버넘 노동당 하원의원이 "우리나라가 이제껏 보지 못한 규모의 권력 재균형을 이루겠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집권 노동당 내 두드러지는 경쟁 상대가 없어 버넘 의원은 이르면 7월 중순 스타머 총리의 후임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버넘 의원은 이날 자신의 경제 정책 구상을 '영국에 필요한 서킷 브레이커'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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