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리, SKF 글로벌 혁신대회 파이널 진출…음향 AI 기술력 세계 무대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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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리, SKF 글로벌 혁신대회 파이널 진출…음향 AI 기술력 세계 무대서 주목

음향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세계 최대 베어링 제조기업 SKF가 주최한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최종 결선 진출 기업으로 선정됐다.

산업용 부품의 품질검사를 자동화하는 음향 AI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제조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다.

이수지 디플리 대표는 "글로벌 무대에서 리슨 AI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산업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웠던 품질검사 문제를 음향 AI 기술로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전시회와 기술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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