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은 지난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94구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 쾌투를 펼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경기 뒤 취재진과 만난 김태형은 이날 투구 내용에 대해 솔직하게 풀어놨다.
김태형은 "선발로 나갈 때 자주 흔들리는데 계속 기회를 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다.나갈 때마다 그걸 증명하고 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오늘은 잘 된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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