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기대하는 것처럼 술병에 경고문구와 그림을 붙이는 것만으로 실제 음주 운전과 과음을 줄일 수 있느냐다.
세계 각국에서도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와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경고 문구와 경고 그림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지만, 실제 정책 효과를 두고는 여전히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해외에서 먼저 시행된 주류 경고 라벨 제도도 실제 음주 행동을 바꾸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는 평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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