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정부는 중동 전쟁 발생 이후 나프타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 4∼6월 계약 물량에 대해 전쟁 이전 가격 대비 상승분의 50%를 지원하기로 했다.
LG화학은 이번 조치를 통해 중소 고객사의 상생 협력에 적극 나서며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용 소재 가격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춘 LG화학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이번 지원 결정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LG화학 제품의 품질과 공급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변함없이 당사 제품을 사용해주신 중소 고객사에 대한 상생 협력 차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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