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복권방 출입문을 깨뜨리고 금고를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절도 등)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5시 8분께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한 복권방 앞에 미리 놓아둔 인도 경계석으로 유리 출입문을 깨뜨린 뒤 가게 안에 있던 금고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후 훔친 금고를 고시원 빈방에 숨겨둔 채 다른 곳에 머물다가 돌아오던 중 붙잡힌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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