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자료=리얼미터) 이날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56주차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6.5%(매우 잘함 33.1%·잘하는 편 13.4%)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측은 “선관위 투표지 부실관리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고환율·고물가·부동산 시장 불안 등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2주 연속 상승하며 양당 격차가 2.2%p에서 1.0%p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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