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력 백수’ 신규 박사 무직율 33% 돌파…20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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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백수’ 신규 박사 무직율 33% 돌파…20대 51%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도 직업을 구하지 못한 이들의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30%를 돌파했으며, 특히 20대 청년 신규 박사 중 무직자 비중은 역대 최초로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박사 취득자 중 청년층 내 구직 단념(비경제활동) 현상도 심각해 2024년 2.6% 수준이던 30세 미만 비경제활동인구 비중은 지난해 7.9%로 세 배 가까이 폭증했다.

이 외에도 전체 연령대 중 박사 취득자가 가장 많은 30~34세(3,836명)의 무직자 비중이 44.2%로 절반에 육박했으며, 35~39세(32.8%), 50세 이상(22.7%), 40~44세(22.1%), 45~49세(16.6%) 등 모든 세대에서 무직자 비중이 조사 이래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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