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살인 82%, 약 중단 중 발생…"치료공백 길수록 범죄위험 커져"[only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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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살인 82%, 약 중단 중 발생…"치료공백 길수록 범죄위험 커져"[only 이데일리]

살인 등 강력범죄를 저지른 조현병 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범행 당시 약물치료를 중단한 상태였던 것으로 분석됐다.

치료 공백이 길수록 중대 폭력 위험성 또한 커진다는 분석 결과가 함께 나온 만큼 조현병 환자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 치료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법무부 지원을 받아 수행한 이번 연구는 조현병 환자의 살인과 비살인 폭력을 체계적으로 비교한 국내 첫 사례 대조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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