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는 한국이 스스로 '꿀조'라고 부른 조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며 탈락한 점을 지적하는 동시에,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 전체가 부진한 성적을 거둔 만큼 차기 월드컵에서는 대륙별 출전권 배분이 재검토될 가능성까지 제기된다고 분석했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한국은 조별리그 탈락 이후에도 다른 조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면서 "한국은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패하며 조 3위로 탈락했다"며 "2개 대회 만에 다시 조별리그에서 짐을 쌌고, 이번 대회에서 승리를 거두고도 32강 진출에 실패한 유일한 아시아 국가가 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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