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체코전 이긴 게 반전이었다" 브라질 기자의 독설…"한국 탈락은 예상된 결과, 2010년보다 훨씬 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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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체코전 이긴 게 반전이었다" 브라질 기자의 독설…"한국 탈락은 예상된 결과, 2010년보다 훨씬 약해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든 가운데, 한 브라질 기자가 "한국의 탈락은 놀랍지 않았다"며 오히려 체코와의 첫 경기 승리가 더 의외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두 번째 상대였던 멕시코는 지금 그렇게 강한 팀은 아니지만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기세를 탔다.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전만큼은 한국이 반드시 이길 경기라고 생각했다.그래서 조금 실망했지만 그렇게 놀랍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내 생각에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는 일본 대표팀에서도 선발로 뛸 수 있는 선수들이다.하지만 팀으로서는 많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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