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28일(현지시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근 치러진 뉴욕주 민주당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대거 승리한 것은 유권자들이 새로운 종류의 정치를 찾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치러진 미국 뉴욕 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맘다니 시장이 공개 지지한 진보 성향 후보 3명이 모두 승리해 파란을 일으켰다.
미 민주당 주류 정치인들은 맘다니 시장이 속한 민주사회주의자(DSA) 진영이 뉴욕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정치적 확장성에 한계가 있다는 회의적인 시각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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