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조별리그 탈락으로 고개를 숙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A대표팀)이 별도의 환영 행사 없이 조용히 귀국한다.
일본 '야후 재팬'은 28일(한국시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한국 대표팀이 매번 공항에서 진행했던 귀국 행사를 열지 않은 채 조용히 귀국한다"고 보도했다.
'야후 재팬'은 "최악의 성적을 남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귀국 행사를 열지 않은 채 30일 귀국한다"며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해외에서 열린 월드컵에 출전한 대표팀이 공항 귀국 행사를 생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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