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美·이스라엘 전쟁범죄 반드시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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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美·이스라엘 전쟁범죄 반드시 책임 묻겠다"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자국에 대해 전쟁을 벌인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28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강제 전쟁으로 이란 국민에게 가해진 신체적·정신적 피해, 미나브와 라메르드에서의 아동 살해 및 전쟁 범죄부터 의료 시설 공격에 이르기까지 모든 행위는 국내외 법원에서 반드시 처리돼야 할 법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강제 전쟁 중 저질러진 범죄에 대한 수사와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일이 관련 당국에 맡겨졌다"며 "이는 이런 범죄의 재발을 방지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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