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난 2024년 7월 8일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된 홍 감독은 2027년 1월 열리는 2027 아시안컵까지 계약을 맺었지만,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임기를 약 반년 남겨둔 채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
홍 감독은 2014 브라질 대회에서 1무 2패로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한 뒤 약 10년 만인 2024년 다시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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