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령의 시즌 11호 홈런이기도 했다.
올 시즌 잠실야구장에서 유독 팀 타선이 풀리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도 "유난히 올해 잠실에서 타석에서 혈이 좀 막힌 느낌이 전체적으로 있는 것 같더라.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누가 뚫어야 하는데 오늘처럼 뚫리면 다 같이 잘 맞는다.어떻게든 점수 내고 싶었는데 다행히 내 홈런을 시작으로 잘 풀린 듯싶다"고 전했다.
올 시즌 벌써 11홈런 달성으로 뒤늦은 나이에 거포 중견수가 된 김호령은 데뷔 첫 시즌 20홈런이라는 목표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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