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와 폴란드도 이날 기온이 나란히 40도 넘게 오르며 유례없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폴란드에서도 이날 독일 접경 도시인 슬루비체의 기온이 40.5도에 이르며 종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AFP통신은 열돔의 이동으로 서유럽의 경우 더위가 다소 꺾인 반면 독일, 체코, 폴란드, 헝가리, 슬로바키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등 중부유럽과 동유럽 대부분 지역은 이날도 기온이 35도를 웃돌아 폭염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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