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은 백지영에게 가장 먼저 이혼 사실을 알리려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불후의 명곡’ 스케줄을 마치고 언니에게 달려갔는데 그 자리에 윤종신 오빠와 김범수 오빠도 있었다”며 “언니한테만 몰래 말하려고 했는데 언니가 ‘세진이가 할 이야기 있대’라고 했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그 이야기를 듣고 너무 속상했다.우리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구나 싶더라”며 당시를 떠올렸고, 린은 “언니가 갑자기 울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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