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승리 날렸지만, 페라자 결승포로 한화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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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승리 날렸지만, 페라자 결승포로 한화 활짝 웃었다

한화이글스가 ‘괴물’ 류현진의 호투와 요나단 페라자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SSG랜더스와 원정 3연전을 싹쓸이했다.

최인호의 시즌 1호 홈런이었다.

한화는 9회말 이민우가 SSG 타선을 삼자범퇴로 막고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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