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2년은 성과보다 과제가 더 선명하게 남은 시간이었다.
감독 선임 과정서 불거진 공정성 논란과 함께 시작한 대표팀은 팔레스타인과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홈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한국은 아시아 최종예선 B조에서 6승4무를 기록하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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