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추미애, 조용한 바통터치..7월 1일 첫 '여성도지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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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추미애, 조용한 바통터치..7월 1일 첫 '여성도지사' 탄생

“노조에서 얼굴 좀 보고 가자고 하는데, 그분 성격상 손 편지 하나 써놓고 갈 겁니다.” “의전 중심 취임식에 벗어나 도민과 함께 출발하는 첫걸음으로 준비했습니다.” 4년 임기를 마치고 경기도청을 떠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새로운 4년을 시작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주변인들의 전언이다.

신임 경기도지사 취임식이 열리는 것은 10여 년 만이다.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경기준비위)는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광교청사 1층 다산홀에서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 취임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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