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부스터 성분, 바르기만 해도 같은 효과?… "피부과학적 근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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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부스터 성분, 바르기만 해도 같은 효과?… "피부과학적 근거 없다"

■주사형 스킨부스터 '강남부스터'의 핵심 원리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시행하는 듀얼 콤플렉스 스킨부스터 시술인 '강남부스터'는 A제(3ml)와 B제(2ml) 두 가지 앰풀을 시술 직전 혼합하여 피부층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의료기기 및 의약품 등급으로 허가된 주사형 스킨부스터는 유효 성분의 농도, 무균 제조 환경, 안정성 확보 측면에서 화장품과 완전히 다른 기준을 적용받는다.

이미지업성형외과 김성남 원장은 "스킨부스터의 진정한 효능은 성분 자체보다 '진피층에 유효 성분을 직접 전달하는 경로'에서 비롯된다"며, "도포형 화장품은 피부 장벽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동일한 생물학적 반응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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