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임기를 마무리하고 한 사람의 평범한 소시민으로 돌아간다며 작별인사를 건넸다.
김 지사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동연TV’를 통해 “이제 이틀 뒤면 경기도지사로서 저는 제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게 된다”며 마지막 책 소개로 ‘레미제라블’을 꼽으며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김 지사는 감동스러운 스토리 중 하나를 꼽으며 “주인공인 장발장을 집요하게 다시 감옥에 넣으려고 쫓아다녔던 자벨 경위 기억나는가.프랑스혁명이 일어나서 장발장은 혁명군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자벨이 포로로 붙잡혀 온다.이 자벨을 처벌하는 역할을 장발장이 자원해서 맡는데, 장발장은 그 원수 같은 자벨을 풀어준다”며 “이 스토리는 불과 이 책에서 세 페이지 이내 짧은 스토리인데, 그 스토리의 소제목을 ‘장발장의 복수’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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