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월드컵을 두고 가나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28일(한국시간) "케이로스 감독이 월드컵 참가국 확대 결정이 예선의 가치를 떨어뜨렸고, 월드컵을 '흔하고 평범한 대회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케이로스 감독은 과거 이란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때 한국을 곧잘 이겨 '한국 축구의 저승사자'라는 별칭으로 국내 축구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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