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제물포구 출범을 위해 운영해 온 '제물포구 출범 공동실무협의회'가 오는 30일 운영을 마무리하고,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동실무협의회는 인천 중구·동구의 제물포구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협의·조정하기 위해 2024년 10월 29일 인천시와 중구·동구 관계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어 왔다.
협의회는 지금까지 총 9차례 회의를 개최해 24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조정했으며, 단순한 실무회의 기능을 넘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간 갈등과 행정 혼선을 조정하는 역할도 수행하며 제물포구 출범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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