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대표하는 국가가 아닌 해외에서 태어난 선수가 289명으로 전체 참가 선수의 약 23%라는 것.
축구계의 인재 발굴이 갈수록 글로벌화되면서, 혈통이나 문화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이른바 '디아스포라(해외 이주민)' 국가대표를 대거 보유한 팀이 생겨난 것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해외 출생 선수 수가 가장 많은 상위 10개국은 퀴라소(25명), 콩고민주공화국(22명), 모로코(19명),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17명), 알제리(16명), 아이티(16명), 카보베르데(14명), 튀니지(14명), 카타르(13명), 세네갈(12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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