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장내 미생물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크론병 등 난치성 염증성 장질환(IBD)의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려는 대규모 연구가 시작됐다.
독일 빌레펠트대학교 등이 참여한 공동 연구 프로젝트 '미크로비옴프로체크'(MikrobiomProCheck)는 AI 기반으로 장내 미생물과 질병의 복잡한 상관관계를 규명해 맞춤형 치료법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팀은 환자의 분변 샘플과 함께 식단, 생활 습관 등 임상 데이터를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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