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남아공전 패배에 쓴소리 "총체적 문제, 이해하기 힘든 경기"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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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남아공전 패배에 쓴소리 "총체적 문제, 이해하기 힘든 경기" (사당귀)

28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첫 월드컵 중계를 위해 멕시코 몬테레이로 날아간 전현무의 중계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충격적인 패배 이후 멕시코 현지에서 이영표, 전현무, 이경규, 정호영, 양준혁이 첫 중계 소감과 경기 뒷이야기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이영표는 ‘골을 넣고 싶은 자 센터로 들어가라’라고 했던 자신의 멘트에 대해 “원래는 일하지 않은자 먹지도 말라인데 내가 바꾼 것”이라며 “하나를 뽑을 수 없을 정도의 총체적 문제였다.구조가 없었고, 목적이 없었고, 왜 뛰어야 하는지 확인하기 힘든 경기였다.10년 넘게 중계했지만 가장 해설하기 어렵고, 설명하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경기였다”라며 아쉬웠던 경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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