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르카’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우루과이의 가혹한 처벌”이라며 “전세기가 취소됐다.선수들은 일반 항공편으로 돌아간다”라고 보도했다.
경기를 앞두고 우루과이는 2무(승점 2점)로 조 3위였다.
경기 후 우루과이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은 “난 우루과이 축구에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떠난다.감독이 3년 동안 일하면서 어떤 기여를 했더라도 결과를 내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라며 “여기서 보낸 내 시간은 완전히 실패였다”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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