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 강진후 72시간 골든타임 지나…구조현장엔 희망·절망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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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강진후 72시간 골든타임 지나…구조현장엔 희망·절망 교차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강진이 발생한 지 나흘째로 접어들며 인명 구조의 분수령으로 여겨지는 72시간 '골든타임'이 지나갔다.

여기에 피해 집중 지역에서는 베네수엘라 정부의 구조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고, 각종 지원마저 턱없이 부족해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또 다른 영상에는 한 베네수엘라 구조대원이 잔해에 깔린 채 추가 붕괴의 공포에 떨고 있는 노인을 안심시키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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