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불법 복제 웹사이트 '마나토끼'의 핵심 운영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다른 대형 불법 웹사이트 '북토끼', '뉴토끼'도 운영한 혐의를 받는 만큼 추가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범정부 초국가 범죄 특별 대응 태스크포스(TF)의 일원으로 불법 수익을 환수하기 위한 자금추적 수사도 병행해 온라인 저작권 침해 범죄를 근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툰 '중증외상센터' 시리즈를 그린 홍비치라 작가는 지난 2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불법웹툰·불법도박 광고망·긴급차단 실효성 점검 토론회'에서 "긴급차단은 효과가 있지만 차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강력한 처벌과 AI 기반 자동채증 시스템을 함께 마련해 창작자들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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