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여성의 미래 설계 돕는 난자동결 지원사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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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의 미래 설계 돕는 난자동결 지원사업 가속화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6일 "임신과 출산을 미루거나 계획 중인 여성이 건강한 난자를 미리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사업이 사회적 흐름에 맞춰 여성이 자신의 생애와 출산 계획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밝혔다.

지원 항목은 난자 채취를 위한 검사비와 시술비로, 시술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여성들이 자신의 생애와 출산 계획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의 약속을 올해도 이어가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여성의 건강하고 주체적인 미래를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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