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착한가격업소 지정으로 소비자·업주 부담 절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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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착한가격업소 지정으로 소비자·업주 부담 절감 ‘효과’

천안시가 고금리 등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통해 물가 안정에 기반을 다지고 있는 가운데 물품, 상하수도 시설 개선,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각종 지원책을 추진하며 소비자와 업주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 재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원가절감 등 경영 효율화 노력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현지실사와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되고 있다.

소상공인들은 착한가격업소 제도가 최근 경기 침체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들 가계의 버팀목이 되고,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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