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타주(州)에서 대형 산불이 일어나 서울특별시 면적의 60%에 해당하는 크기의 산림이 소실됐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와 AP통신 등은 27일(현지시간) 유타 남부에서 발생한 코튼우드 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가 약 9만2천에이커(약 3만7천㏊)를 넘겼다고 보도했다.
지난 22일 비버 카운티에서 시작된 이번 산불의 화재 진화율은 닷새가 지난 이날 아침 기준 0%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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